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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업무 요청을 연결하는 Fusion Companion과 Agentic Home 발표

오라클의 10월 26일 발표는 기존 Claw 실행 앱을 바탕으로 Fusion 업무에 대화형 진입점을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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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cleFusion CompanionAI 에이전트

오라클이 10월 26일 Fusion Companion과 Fusion Agentic Home을 발표하며 직원들이 기업용 소프트웨어에서 업무를 시작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했다. 사용자는 앱을 고르고 필요한 거래 화면을 찾는 대신 원하는 결과를 설명한다. 오라클에 따르면 시스템이 관련 프로세스와 AI 에이전트를 조율할 수 있다. 지원되는 진입점에는 ChatGPT 같은 AI 도구와 오라클 자체 인터페이스가 포함된다.

Fusion Companion은 요청과 기업 운영을 연결한다. 오라클은 이 기능이 업무 정보와 사용자 권한을 활용해 거래, 승인, 전문 에이전트를 선택한다고 설명한다. 다른 기업 시스템이 관련된 승인된 업무도 조율할 수 있다. 직원에게 이 차이가 중요한 이유는 결과를 요청하는 기능이 실제로 유용하려면 소프트웨어가 해당 요청을 필요한 기록과 조치에 연결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Agentic Home은 이 기능을 중심으로 구성된 개인화 인터페이스다. 오라클은 사용자가 업무를 위임하고 완료까지 진행 상황을 추적하며, 사람의 판단이 필요한 결정은 주의를 요청하는 방식으로 상위에 전달된다고 설명한다. 발표는 두 기능을 함께 소개했지만 공통 가격이나 지역별 출시 일정은 제시하지 않았다.

그 아래의 실행 기술은 앞선 발표에서 이미 등장했다. 오라클은 9월 29일 Fusion Claw를 공개하면서 총 75개로 구성된 더 넓은 앱 제품군 중 25개 앱을 소개했다. 당시 발표는 모델 기반 추론과 정해진 규칙에 따라 실행되는 기존 계산을 결합하는 방식을 설명했다. 모델이 계획과 조정을 돕고, 반복 가능한 계산과 실행이 필요한 작업은 정의된 소프트웨어가 처리한다. 따라서 10월 발표는 이미 개발 중이던 제품 방향에 새 진입점을 추가한 것이며, 해당 25개 앱이 처음 등장한 시점은 아니다.

9월 설명은 위임된 업무의 범위를 제한하는 방법도 다룬다. 조직은 목표, 운영 절차, 권한, 승인 요건, 상위 판단을 요청하는 규칙을 정한다. 실행 환경은 개별 업무에 그 제한을 적용하며, 완료 기록에는 근거, 결정, 거래와 결과가 남는다. 고객은 자동화 수준을 선택할 수 있다. 오라클의 설명에 따르면 에이전트가 반복적인 수동 화면 탐색 없이 여러 단계를 처리하더라도 권한을 부여하는 주체는 조직이다.

별도로 나온 10월 26일 개요는 실제 업무 사례를 제시한다. Ledger 앱은 회계 예외를 조사하고 기록을 대조하는 용도로 설계됐으며, Procurement Spend는 구매 데이터에서 계약을 벗어난 지출을 찾아 시정 권고를 준비한다. 다른 앱은 인력 배치, 급여 비교, 자원 배분을 다룬다. 이는 공급업체가 설명한 기능이며, 발표에는 각 앱이 실제로 절약한 시간이나 비용을 보여 주는 독립적인 고객 측정 결과가 없다.

오라클의 확장은 에이전트 구축 도구로도 이어진다. 회사는 10월 21일 AI Agent Studio의 Industry Applications 에디션을 발표하면서 재사용 가능한 에이전트, 시각적 편집, 테스트와 모니터링을 소개했다. 이는 별도 제품으로, 발표 이후 12개월 안에 미국에서 우선 제공한다는 계획이 함께 제시됐다. 오라클이 에이전트 개발을 Fusion 인터페이스 밖으로 넓히고 있음을 보여 주지만, 서로 다른 발표는 각자의 공급 일정을 따른다.

산업용 발표는 건설과 소매의 활용 가능성을 설명한다. 건설 회사는 일정 위험을 현장 문제 및 대응 제안에 연결할 수 있고, 소매업체는 상품 정보와 카탈로그 관리 업무를 확장할 수 있다. 팀은 관련 데이터, 역할, 도구, 정책을 구성한 뒤 배포 전에 답변과 조치를 테스트해야 한다. 이런 예는 전체 전략을 구체화한다. 대화형 요청이 출발점이고, 그다음 가능한 업무를 결정하는 것은 업종에 맞춘 시스템 연결과 권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