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의료
Tempus, BMS의 데이터·AI 연구 접근 확대…Pathos와 신경질환 연구 추진
Tempus와 BMS가 2031년까지 종양 데이터와 Lens 접근을 확대했다. 별도 Pathos 계약은 신경질환 기록과 에이전트 기반 분석을 다룬다.
Tempus AI는 10월 23일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와의 협력 확대를 발표했다. BMS는 2031년까지 멀티모달 종양 데이터의 사용권과 Lens AI 연구 플랫폼 접근을 확보한다. BMS 연구진은 GPU 인프라에 연결된 전용 환경에서 개인 식별 정보를 제거한 데이터를 이용해 모델을 학습하고 실행하게 된다. 이 작업은 BMS의 종양 분야 개발 자산 전반에서 생물학적 통찰과 표적 발견,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Lens는 신약 연구에 쓰이는 여러 종류의 근거를 결합한다. Tempus의 제품 자료는 DNA와 RNA 정보, 디지털 병리, 영상의학 이미지, 종적 임상 결과를 설명하며, 에이전트가 연구진의 코호트 구성과 생물학적 가설 검토를 돕는다고 밝힌다. 이런 데이터 유형과 계산 자원을 하나의 환경에 모으는 것이 제품의 핵심이다. 10월 발표는 이미 AI 기반 임상시험 설계 지원을 포함하던 기존 관계에서 BMS의 연구 접근을 넓힌다.
관련 8-K에 따르면 종양 분야 작업 명세서는 양사의 기존 서비스 계약에 따라 10월 14일 체결됐다. 계약은 2031년 12월 31일 종료된다. BMS에 허용된 용도에는 Pathos로부터 별도로 사용권을 얻은 Foundry 플랫폼에서 허가된 데이터를 활용하는 것도 포함된다. 따라서 이번 공개 발표는 종양 계약 체결 이후 이뤄졌다.
Pathos가 10월 23일 발표한 병행 협력은 알츠하이머병과 다른 신경질환에 초점을 맞춘다. Tempus는 정리되고 개인 식별 정보가 제거된 종적 데이터셋을 구축하며, Pathos는 Foundry를 이용해 질환 생물학을 살피고 가설을 생성·검증할 계획이다. BMS는 신경과학 의약품 개발 전문성을 제공한다. 협력사들은 질환 진행 연구와 더 정밀하게 대상을 정한 임상시험 설계를 설명하며, 데이터셋은 시간에 따른 환자 결과를 추적하도록 설계된다.
Tempus와 Pathos는 10월 22일 신경 데이터 주문 계약을 체결했다. Tempus는 분석 에이전트 사용권과 함께 연간 10만 건을 목표로 5년간 50만 건의 기록을 제공하기 위해 상업적으로 합리적인 노력을 기울인다. 요금 상한은 5,500만 달러다. 이 중 5,000만 달러는 납품 기록 한 건당 100달러의 데이터 요금으로 매월 청구하며, 500만 달러는 기록 업데이트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대가로 분기마다 청구한다. 공시는 실제 얻는 금액이 계약 기간에 제공한 기록 수에 달려 있다고 설명한다. 이미 받은 자금이 아닌 향후 계약상 지급액이다.
10월 22일의 부속 합의서는 Pathos가 BMS에 신경 데이터와 Tempus Agent를 재허가할 수 있도록 한다. 공시는 Tempus와 Pathos의 경영진 및 지분 보유가 중복된다는 사실도 밝혔다. 해당 거래에 이해관계가 없는 Tempus 이사들로 구성된 특별위원회가 회사의 특수관계인 거래 정책에 따라 신경 데이터 주문 계약과 부속 합의서를 검토하고 승인했다. 이런 합의는 파트너들의 기록 및 소프트웨어 사용권 범위를 정한다.
Lens 자체는 이번 계약보다 앞서 존재했다. Tempus는 5월 차세대 플랫폼을 발표하며 연구자가 일상 언어로 가설을 제시하고, 에이전트와 분석 계획을 다듬은 뒤, 확정된 분석을 코드로 실행하는 흐름을 설명했다. 결과는 애플리케이션과 보고서로 공유할 수 있다. 사용자는 분석 코드를 확인하거나 프로젝트를 비공개 작업 공간으로 내보내 추가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현재 Lens 자료는 과학자들이 생성된 근거를 평가하고 중요한 의사결정은 사람의 감독 아래 둔다고 설명한다. 출력에는 조회 데이터와 사용 모델, 매개변수, 출처의 기록이 붙는다. 플랫폼은 역할과 연구 프로그램에 따른 접근 권한, 암호화, 허가 없는 연구 의뢰자 데이터의 AI 학습 사용 제한도 설명한다. 이러한 통제는 모델 개발 환경과 허가된 기록을 분석하는 연구 흐름에 함께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