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비즈니스
호주 중소기업 연구, AI 확대 도입 시 연 최대 930억 호주달러 가치 추산
호주 테크 카운슬이 AI 확대 도입의 잠재 가치를 추산했다. 2025년 도입 데이터, 경제 시나리오, 이전 직장 조사를 함께 활용한 연구다.
호주 테크 카운슬은 10월 22일 중소기업이 AI를 더 폭넓게 도입하면 연간 최대 930억 호주달러의 추가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연구를 발표했다. 분석은 Delwood Advisory가 맡았고 구글, Employment Hero, Deputy가 지원했다. 연구에 따르면 평균적인 기업이 AI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상태에서 광범위한 배포로 전환할 경우 연간 13만6000호주달러 상당의 생산성 가치를 얻을 수 있다.
Delwood의 중심 시나리오는 약 5년에 걸쳐 중소기업 도입률이 53%에 도달하며, 제한적 이용 27%와 광범위한 이용 26%로 구성된다고 가정한다. 중소기업이 대기업의 현재 도입 수준에 도달하는 낮은 시나리오는 연간 610억 호주달러의 증가를 추산한다. 계산은 도입 변화에 관한 가정과 생산성 효과 연구를 결합한다. 시간당 생산성 비율은 고용 수준을 일정하게 유지하며, 보고서는 추정치가 참고용이라고 명시한다. 금액은 이 조건에서 모형으로 계산한 추가 부가가치를 뜻한다.
도입 기준은 2025년 하반기를 다루는 National AI Centre 데이터에서 가져왔다. 보고서 표에 따르면 직원 200명 미만 기업의 26%가 AI를 사용하며 광범위한 이용은 5%다. 발표 자료는 전체 도입을 약 네 곳 중 한 곳으로 표현한다. 도표에는 월 약 400명의 응답자를 바탕으로 한 조사라고 명시돼 있다. 이 이전 데이터에서 비대도시 지역 도입률은 16%, 대도시 지역은 30%였다.
카운슬은 건설, 숙박·음식 서비스, 소매업을 중소기업과 대기업 사이에 상당한 도입 격차가 있는 업종으로 지목했다. 논의되는 업무에는 견적 작성, 근무 일정 편성, 주문, 급여 관련 규정 준수가 포함된다. 기업은 AI 이해 부족, 직원 역량 부족, 불확실한 투자 수익, 보안과 신뢰성 우려에 직면한다. 보고서는 저렴한 실무 교육, 전문가 조언, 업종에 맞는 사례를 확대하고 대도시 밖의 기업에도 추가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을 제안한다.
효과 수치는 각각 다른 이전 연구에서 가져왔다. 인용된 2024년 Salesforce 연구에서는 해당 조사에서 AI를 사용하는 중소기업의 94%가 생산성 향상을 보고했다. 직무 만족도가 높아졌다는 54%는 AI를 사용하는 호주 중소기업 직원에 관한 Deputy의 2025년 데이터에서 나왔으며, 해당 도표는 중소기업을 직원 100명 미만으로 정의한다. Deputy의 전체 연구는 호주, 영국, 미국 교대 근무자의 익명 응답 1500건을 바탕으로 했다. 지표들은 서로 다른 표본과 기업 규모 정의에 따른 자기 보고 경험을 설명한다.
역량 교육은 시드니 연구 발표 프로그램에도 포함된다. 카운슬은 보고서 공개 다음 날인 10월 23일 금요일 Sofitel Sydney Darling Harbour에서 무료 AI x SME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구글은 현지 팀이 AI 도구를 경험할 수 있는 실습 워크숍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예정된 행사는 기업의 일상 업무에 초점을 맞춘 시연과 워크숍을 결합한다.
Employment Hero가 이전에 소개한 외식 체인 El Jannah 사례는 기술 기업이 개발 중인 채용 업무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9월 공개돼 2026년 8월 갱신된 사례는 직무 기준에 따른 지원자 매칭, 구조화된 심사, 채용 단계별 자동 메시지를 설명한다. 관리자들은 이전에 대량의 지원서를 처리하는 동시에 새 식당마다 60~80명의 팀을 채용해야 했다. 공급업체는 반복 가능한 채용 과정과 더 빠른 후보자 선별을 도입 성과로 제시한다.
구글의 호주 교육 활동도 이번 연구보다 앞선다. 회사는 2024년 5월 프로그래밍 배경이 필요 없는 자율 학습 과정 AI Essentials를 현지에서 소개했다. 당시 발표에는 아이디어와 발표 자료 생성, 의사 결정을 위한 조사, 이메일 요약과 답장 초안 작성 등의 실습이 포함됐다. 구글의 AI 전문가가 교육을 맡았으며, 수료자는 구글 인증서를 받을 수 있었다.